2월...


2월...말?에
살짝 시작해 보았다.
정말이지 나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꿈을 갖고 뛰어들었다
아마..1월 중순쯤 부터는 책을 손에서 아예 놨었다.
수많은 기법? 들..그리고 많은 기술적 스킬들을...공부했었지만
이미 내 머릿 속에 남아있는건 없었달까...
하나 있는거라고는 급락을 이용한 기술적 반등쯤?
이거 하나밖에 머리속엔 없었고 이게 전부인 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 HTS를 이용해서 거래를 했을 때는
참....무서웠다
정말이지 겁도없이 덤볐었지만....
처참했다. 그동안 공부했던건 써먹지도 못했고. 아니 뭐 기억도 없었고
그냥 감으로 대충 했다.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른다는 그 말
나에게도 적용되버렸다.
모헨즈, 미주레일, 진흥기업,  NI철강? ,케이아이씨,에듀박스,유한NHS,세라온.
정말 뭐하는 기업들인지도 모르고 기업분석은 조금도 하지 않고.
단지 테마주. 등락폭이 크고. 가격이 낮아서.
무턱대고 덤비다가. 참... 많이 충격을 받았달까?
정말 한순간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라고. 좌절도 했고. 어학연수 도망갈까도 느꼈다.
뭐 지금도 무섭고 두렵긴 하지만...
그래서 다시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데이트레이딩 혹은 스캘핑. 아직은 내 영역이 아닌 것 같다.
정말이지 그 쪽 공부만 했고..매력을 느꼈었는데....초등학생이 국가대항전에 뛰는 기분이랄까?
아직은 뭐 그런것 같다.
내게 남은 시간은 4달.
압박감도 있지만...뭐 압박감이 있어야지...
처음으로 하겠다고 스스로 하는 일인데...뭔가 잘해봐야 하지 않을까...
도망가버릴 수도 있지만..쪽팔리자나 ㅎㅎ
부담감도 충분하고 시간..도 충분? 하다...
단지..요즘 장이 너무 안좋아서...걱정이다...
이럴때 스캘핑이 최고긴 한데...할 수는 없고....
어제 또 다우지수가 급락을 했다 3%쯤?
월요일날 KOSPI도 시작부터 박살나서 시작할 것 같다.
홀딩한 종목 두종목.
나름 차트가 이뻐서...매수했지만
장의 영향을 받는다면 월요일도 하락할 것 같다.
쩝.....주말에 공부 많이 많이 해야겠다...
근데 벌써 토요일은 끝이나고 있다니...젠장!
승부라구ㅎ 내 자신의 테스트...쯤?ㅎ

by 섬마을 | 2008/03/01 20:38 | 허접스런매매일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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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휘센 at 2008/03/03 10:51
"섬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섬마을 at 2008/03/03 11:12
이셰키 ㅋㅋ 싸우자는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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